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an 15, 2021
  • 202
  • 첨부2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님의 때 ~~~msn025.gifmsn025.gif오늘은 주가일하시네 찬양으로 목장을 시작 했습니다. 모두들 반가운 목소리를 손을 흔들며 서로를 반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목자님의 대단한 개그 ,독일 개그로 한바탕 웃으며 시작한 모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 동영상을 보며 눈물 흘려 기도하는 아내의 모습이 감사하다는 목원.

학교의 공사로 재택근무를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일 할 수 있어 감사 하다는 목원.  

지금 자기의 모습이 빈들에 서있는 모습과도 같다고 고백하며 말씀묵상으로 힘든상황을 잘 이겨 내고 있는 목원등 .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감사함을 나누는 해바라기 가족들입니다.^*^

메리강.jpg

 

주가일하시네.jpg

 

  • profile
    제약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감사를 찾고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독일 개그가 궁금한데요?ㅋ
  • profile
    저도 새해에는 개그에 있어서 진보를 나타내기로 목장식구들과 약속했는데,
    박찬문 목자님께 독일식 개그를 배워서 돌파구를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ㅎㅎ
  • profile
    별 재미없는 목자의 개그에 호응해 주는 우리 해바라기 식구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가족(알바니아) (4)   2014.05.16
이곳에서 마지막 바베큐파티를~~ (3)   2014.05.25
목장's TOUCH (내집처럼) (2)   2014.05.26
김흥환 초원모임 후기 (2)   2014.05.27
박찬문 초원모임 (1)   2014.05.27
일동기립! 박희용초원 (1)   2014.05.27
올리브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   2014.05.27
반가운 만남(디딤돌) (4)   2014.05.28
목자 목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열매목장) (9)   2014.05.29
지금은' 엎드려 기도' 할때 입니다. (카자흐) (6)   2014.05.30
한적한 꿈의 정원에서.. (송상율 초원모임) (1)   2014.05.30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내집처럼) (4)   2014.06.02
그냥 우리 고정멤버해요~! 올리브목장 (3)   2014.06.02
이곳은 K.A.Z.A.K.H ♥ (4)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