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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Jan 15, 2021
  • 266
  • 첨부2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님의 때 ~~~msn025.gifmsn025.gif오늘은 주가일하시네 찬양으로 목장을 시작 했습니다. 모두들 반가운 목소리를 손을 흔들며 서로를 반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목자님의 대단한 개그 ,독일 개그로 한바탕 웃으며 시작한 모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 동영상을 보며 눈물 흘려 기도하는 아내의 모습이 감사하다는 목원.

학교의 공사로 재택근무를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일 할 수 있어 감사 하다는 목원.  

지금 자기의 모습이 빈들에 서있는 모습과도 같다고 고백하며 말씀묵상으로 힘든상황을 잘 이겨 내고 있는 목원등 .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감사함을 나누는 해바라기 가족들입니다.^*^

메리강.jpg

 

주가일하시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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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감사를 찾고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독일 개그가 궁금한데요?ㅋ
  • profile
    저도 새해에는 개그에 있어서 진보를 나타내기로 목장식구들과 약속했는데,
    박찬문 목자님께 독일식 개그를 배워서 돌파구를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ㅎㅎ
  • profile
    별 재미없는 목자의 개그에 호응해 주는 우리 해바라기 식구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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