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12, 2021
  • 209
  • 첨부1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시작하던 1월 2일의 모습입니다.

이후 1월 7일에는 청소차례라 잠시 얼굴만 보고 헤어졌네요.

목장 식구들이 무탈하게 한 해를 시작해서 감사하고 일터에서 가정에서 

수시로 기도할 수 있길  나눔하였습니다. 또 앞으로 계획된 사역에 각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길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610423218796.png


  • profile
    예쁜아이 목장모임 같습니다~~ㅋ
    작년은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는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티벳 모퉁이돌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사역의 역활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온라인이든 어디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새해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참 알찬 내용의 나눔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주일, 수시로 기도하며 주 안에서 보내야 겠습니다.^^
  • profile
    맡겨진 새로운 사역에서 최선을 다할 티벳 모퉁이돌 기대가 되어집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