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12, 2021
  • 295
  • 첨부1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시작하던 1월 2일의 모습입니다.

이후 1월 7일에는 청소차례라 잠시 얼굴만 보고 헤어졌네요.

목장 식구들이 무탈하게 한 해를 시작해서 감사하고 일터에서 가정에서 

수시로 기도할 수 있길  나눔하였습니다. 또 앞으로 계획된 사역에 각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길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610423218796.png


  • profile
    예쁜아이 목장모임 같습니다~~ㅋ
    작년은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는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티벳 모퉁이돌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사역의 역활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온라인이든 어디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새해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참 알찬 내용의 나눔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주일, 수시로 기도하며 주 안에서 보내야 겠습니다.^^
  • profile
    맡겨진 새로운 사역에서 최선을 다할 티벳 모퉁이돌 기대가 되어집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의 첫 시작을 사라나오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04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