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an 10, 2021
  • 206
  • 첨부1
새해 첫 목장을 우리도 영상으로 우여곡절 끝에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과 감사는 카톡으로 올리고, 영상으로 만났습니다. 잠시 어색한 순간이 지나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많이 반가왔습니다. 한참 대화의 꽃을 피우던 중 고춘임 자매님의 남편이자 우리의 VIP이신 전중복 형제님의 얼굴을 보며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어요. 비대면의 장점도 있네요 . 정말 반가웠어요 KakaoTalk_20210108_212144294.jpg


^^, 아! 그리고 요즘 과메기 철이죠~  전중복 형제님 께서 포항에서 직접 구입하신 과메기를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함께 맛보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 그래도 목자.목녀 맛 보라고 챙겨 주심에 너무 감사했어요. 고소 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매출이 떨어져서 투잡을 하는 중에 잠시라도 인사를 나눠준 하지형 자매님이 너무 고마웠어요. 코로나가 속히 지나가고 대면하여 함께 밥먹고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길, 각 가정의 재정의 어려움도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VIP께서 보내주신 과메기 먹고 싶네요~^^
    지금의 어려움이 속히 지나가길 기도 하겠습니다
  • profile
    오고가는 나눔의 따뜻한 정에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어려움중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목장 가족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올해는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영적 전쟁의 베이스 캠프 (열매 목장) (9)   2014.02.26
분가후 첫 소식인데 어렵네요.(상은희) (4)   2014.02.27
ㅎㅎㅎ. 2부입니다. (상은희) (2)   2014.02.27
ㅎㅎㅎ. 이제 3부로 끝을 내겠습니다. (상은희) (2)   2014.02.27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