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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장예배도 아쉽지만 원격으로 모였습니다.
가족 방문으로 자리를 비운 목장식구들의 빈 자리가 크네요.
오늘 나눈 것처럼 눈물, 희생, 함께하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함으로 얼굴이 해처럼 밝아지고 나날이 인상이 좋아지는 우리 목장 식구들입니다~
올해는 다시금 회복될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