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많이웃자~~~스리랑카 해바라기
날씨가 엄청 많이 춥네요. 우리다운가족들 건강하시죠? 오늘 저희 목장은 지난한 해 응답받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올 한 해 하나님께 응답받아야 될 기도 제목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직장의 안전과, 자녀가 신앙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기도 제목입니다.
그중 한 목원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웃는일이 줄어든것 같다며 미친 듯이 웃고 살아야 겠다고 합니다.
우리다운 가족들도 일소일소 일노 주님 때문에 웃는 일 많아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 !하! 하!
미친듯이 웃고 삽시다..ㅋ
저도 이왕 웃는거 좀 오버해서~ "미친듯이" 웃고 살아야 겠습니다.ㅎㅎ
해 바 라 기 = 주 바 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