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an 08, 2021
  • 209
  • 첨부1

날씨가 엄청 많이 춥네요.  우리다운가족들 건강하시죠?  오늘 저희 목장은 지난한 해 응답받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올 한 해 하나님께 응답받아야 될 기도 제목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직장의 안전과, 자녀가 신앙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기도 제목입니다.

그중 한 목원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웃는일이 줄어든것 같다며 미친 듯이 웃고 살아야 겠다고 합니다.

우리다운 가족들도  일소일소 일노  주님 때문에 웃는 일 많아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 !하! 하!


소산.jpg



  • profile
    해바라기 목장 가족 모두 올 한해 정말 해바라기 같은 미소와 기쁨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미친듯이 웃고 삽시다..ㅋ
  • profile
    김말숙 권사님의 큰 웃음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저도 이왕 웃는거 좀 오버해서~ "미친듯이" 웃고 살아야 겠습니다.ㅎㅎ
  • profile
    한 해동안 많이 웃고 감사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해 바 라 기 = 주 바 라 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