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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Jan 08, 2021
  • 284
  • 첨부1

날씨가 엄청 많이 춥네요.  우리다운가족들 건강하시죠?  오늘 저희 목장은 지난한 해 응답받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올 한 해 하나님께 응답받아야 될 기도 제목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직장의 안전과, 자녀가 신앙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기도 제목입니다.

그중 한 목원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웃는일이 줄어든것 같다며 미친 듯이 웃고 살아야 겠다고 합니다.

우리다운 가족들도  일소일소 일노  주님 때문에 웃는 일 많아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 !하! 하!


소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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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 가족 모두 올 한해 정말 해바라기 같은 미소와 기쁨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미친듯이 웃고 삽시다..ㅋ
  • profile
    김말숙 권사님의 큰 웃음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저도 이왕 웃는거 좀 오버해서~ "미친듯이" 웃고 살아야 겠습니다.ㅎㅎ
  • profile
    한 해동안 많이 웃고 감사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해 바 라 기 = 주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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