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예루
  • Dec 28, 2020
  • 321
  • 첨부2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박예루입니다.


2주 전에 싱글으로 진급한, 곧! 스무살 박주연 자매가 호치민 목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직접 만나 식사도 하고 게임도 하고 나눔을 할 수 있었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심해진 코로나 19로 줌으로만 주연 자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ㅠㅠ


스크린샷 2020-12-27 오후 2.05.03.png


스크린샷 2020-12-27 오후 2.35.59.png


그래도 저희 모두 환영하는 마음을 꾹꾹 담아! 주연 자매를 맞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희 목장을 선택할지는! 미지수지만 ㅎㅎ

주연자매의 스무살과 앞으로 싱글 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교제할 시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 profile
    주연자매의 싱글 입성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환영하는 마음을, 말 그대로, 화면 가득히 꾹꾹 담으셨네요.
    그 마음을 받는 사람이나, 전하는 사람이나 다함께 감동이었을 듯 합니다.
  • profile
    주연자매가 많이 감동한 것 같네요~~ㅋ
    줌도 싱글이하면 뭔가 퀄리티가 달라지네요~~^^
  • profile
    주연자매가 줌(zoom) 안에서, 줌인(zoom in) 되었네요 ^^
    앞으로도 변함없이 영혼구원에 줌인하는 호치민 목장 되어져가길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