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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목장모임을 줌으로 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 했지만, 얼굴보며 삶나눔 할수 있어 기뻤습니다. 담주에는 상완형제와 안나자매, 도준이와 함께 줌에서 만날수 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줌이 아닌 서로 마주할 수 있을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