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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19, 2020
  • 319
  • 첨부1

목자님은 정책당회.   목녀님은 몸살로  "그럼 저희들끼리 할게요" 라는 소산자매 의 목소리 가 너무 힘이 되었어요

 이렇게  우리 해바라기 가족은 함께 모여서 오손도손 기도제목을 나누었답니다.  목장 단톡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올 려 주네요 ㅎㅎ

 한주간의 삶을 나누는 해바라기 기족들 찐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장 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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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의 빈자리를 지켜주는 스리랑카 목장 가족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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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찐 정금같이 소중한 목원님들입니다.^^ ~!
  • profile
    찐 가족 해바라기 목장^^ 아름답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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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해바라기 가족이 있어 늘 든든하고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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