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코로나가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와 있는 같네요. ㅠ ㅠ 오늘저희 목장을 비대면으로 하던 목장을 각 가정마다 찾아가는 목장을 하였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호빵을 한아름 안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찾아가는 목장~~고고싱^*^
어린이 목원의 기도제목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다네요 코로나가 하루 빨리 물러가서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다는 기도 제목이 가슴 뭉클합니다. 대면으로 가족을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섬겨주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게 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 처럼
목원 가정을 다니시며
기도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어느 목원의 감사 문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것, 부모의 마음처럼 따스한 사랑...
호빵과 기도로 마음 따뜻해진 심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