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Dec 07, 2020
  • 308
  • 첨부4
12:5 초원모임-2.jpeg


정신없는 11월이었습니다. 


상황이 안되어서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만날 날을 고민하다가 다행히 12월 5일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서 그런지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으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모든 목장이 각자 코로나 시대에 맞게 효율적인 목장모임과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함께 기도를 하고 마쳤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12:5 초원모임.jpeg


KakaoTalk_Photo_2020-12-07-11-51-39-1.jpeg


KakaoTalk_Photo_2020-12-07-11-51-39-2.jpeg


  • profile
    연우의 기도손이 정말 치명적이네요..ㅋ
    어려운 때이지만 모두 힘 내세요~~^^
  • profile
    엄마 아빠 따라서 기도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늦더라도 기억해서 초원모임하는 열정과 끈기가 참 좋아보여요~
    연우의 기도손에 엄지척!!!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