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향숙
  • Dec 02, 2020
  • 214
  • 첨부2

이번에는 세은 집사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집사님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정성담긴 각종 야채가 먹음직 보암직 했답니다.

구수한 수육이 자꾸 손이 가는 건강한 상차림에 목장 식구들 모두 과식타임 이었지요

특히 이번 모임에는 세은 집사님의 VIP인 남편 정장수님과 시동생인 정수열님이 함께해

밥상과 다과로 자기 소개까지 하며 한층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집사님댁은 두 번째로 모임을 하게 되네요

아쉽게도 제 남편은 두번 다 참석이 힘들것 같아서  저만 갔었는데 정장수님이 다음엔 꼭

같이 오라시네요~~

주택 2층계단을 직접 부축해 주신답니다 ㅎㅎ

정수열님은  형수님(세은집사님)칭찬이 많으시네요^^

남편과 시동생을 VIP로 품고 기도하며 순종하며  시동생네를 가끔씩

초대해  대접하는 손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교회에서도 뵙기를 소망 합니다.


KakaoTalk_20201202_225420359.jpg


KakaoTalk_20201202_225420359_01.jpg



목록
  • profile
    VIP와 함께 하는 건강한 밥상이네요~~
    세은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 profile
    가만히 보고 있으니, 입이 벌어지는 건강식입니다.
    직접 농사지어 따내신 채소들이라고 하니 각별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두분을 보면서 세은집사님의 섬김의 수고와 기도로 쌓아왔던 시간들이 감사로 와닿습니다^^*
  • profile
    유집사님을 배려해주시는 정선생님의 말씀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목장을 통해 두 분이 예수님께로 인도함받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