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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Nov 27, 2020
  • 217
  • 첨부2

오늘도 목장모임을 여전히 이루고 있습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도 있지만 조금씩 코로나에 익숙해져가며 이겨내서 가정교회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수술을 잘마치시고 무사 복귀하신 춘자 집사님, 요즘 늘 행복하신 경선집사님 그리고 항상 감사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는 목자, 목녀님... 모두 나눔한가득으로 목장모임을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막내인 제가 듣고 배우고 위로받고....감사드립니다. 공부를 잘마치고 돌아올 나영자매, 부산에서 목장을 그리워하시는 춘자목원님, 인성어르신, 매일 공부로 일로 바쁜 아내 소영목원, 그리고 시간나면 꼭 참석하시는 순도형님, 모두 그리워집니다.  또 저희가 섬기는 vip분들. 서로 참석할수 있는 여건이 맞지 않아 모두 참석이 어렵긴 하지만 서서히 시간과 마음이 이어져 한자리에 모일 목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희 춘자 목원님의 따님을 위해, 그리고 순도형님을 위해 먼저 건강과 치료를 위해 주님께 위로와 은혜를 구하는 중보기도를 먼저 올립니다.  저희의 기도가 이뤄지길 바라며....

목장을 통해 이뤄지는 이런 나눔과 위로 그리고 기도로 목장가족모두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건강하길 기도드리며 중간중간 드리는 하잠멈의 작은소망들이 이뤄지는 은혜가 가득하길 개인적으로도 기도해봅니다.

이래서 목장은 힘든 일들을 이겨낼수 있는 울타리이며 가족입니다.11월 27일 2.jpg


11월 27일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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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막이까지 준비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나눔과 기도속에 더 많은 하나님의 만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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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장소 인듯 합니다....
    어떤 환경에도 우린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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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상황에도 포기하지않으시는 담쟁이 목장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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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막이 인상적입니다. 목장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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