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Nov 27, 2020
  • 249
  • 첨부1

어느 덧 11월의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지난 주 모임소식을 올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직접 요리한 이상희 목원의 탕슉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특송을 연습하고 아이들이 실력발휘를 해주길 바라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vip가 목장과 교회를 방문하길 바라며 계속되는 코로나에 지치지 않고 

기도를 멈추지 않길 기도하였습니다.

CollageMaker_20201127_101235879.jpg

  • profile
    사진만 보아도 화목해보이고 빙그레 웃음 짓게 합니다.
  • profile
    다음 주 모퉁이돌 목장특송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매번 특송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우리 아이들.
    웃으며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profile
    특송을 얼마나 멋지게 하시려고 연습을 !!! 기대 할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병영에서 목장했어요(르완다) (3)   2022.05.10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