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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24, 2020
  • 324
  • 첨부3
목회자 세미나 기간 인도의향기 목장 모임입니다.

방가루목장엔 박연화선교사님,  인도의향기엔 이상엽목사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세미나 기간동안 가정사역부 사역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신 목자목녀님을 대신해

장의자목자님께서 열두가지 나물반찬으로 저녁만찬을 섬겨주셨습니다.

각가지 나물반찬이. 고기보다 더 맛난 이유는요.. 손맛을 사고싶습니다ㅜㅜㅠ

오프라인 2박3일동안 열심을 다한 초원식구들 모두, 하늘복 킵해둡시다ㅎㅎㅎ

본격적인 삶 나눔에 들어가기까지 수다수다로 2시간이  훅 지나버렸네요.

두분의 간증을 시작으로 우리들의 기도제목까지. 깊은 나눔에 감사합니다.

기쁨이든, 고난이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더 빛을 발하는 인도의향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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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준비와 분가식.. 그리고 장례까지 바쁜 일정속에서도 귀한 섬김의 통로가 되어주신 목자,목녀님과 인도의향기 목장 가족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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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바쁜 일정속에서도 웃으며 기쁨으로 섬겨주신 목자목녀님, 그리고 인도의향기 가족들 대단합니다!! 이제 두목장으로 분가한만큼 기쁨도, 기도응답도, 영혼구원도 두배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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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목장으로 흩어져 영혼구원위해 고고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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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디
    아무튼 분가하는 목장이 엄청 부럽습니다.
    양쪽 다~~멋지게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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