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Nov 24, 2020
  • 284
  • 첨부5
KakaoTalk_20201124_163901586_05.jpg


KakaoTalk_20201124_161435591_02.jpg


KakaoTalk_20201124_161435591_03.jpg


KakaoTalk_20201124_163901586_01.jpg

KakaoTalk_20201124_161435591_04.jpg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입니다

목회자세미나와 함께 저희 초원에는

태안에서 오신 정도영목사님, 장호희사모님과

부산에서 오신 박경희목사님께서 탐방을 오셨습니다~

우리 신4남매와 탐방오신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너무 잘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섬김을 받고왔습니다(마지막 사진에도 목사님께서 선이를 안아주고계시네요^^;)

11월 저희 초원모임은 유난히 기도응답도 많았으며, 목자목녀님들이 지난번보다는 많이들

회복되신것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한달도 참 열심히 살아냈다. 싶은 나눔들이였습니다.

탐방오신 목사님들은 어느 목회자회의보다 더 뜨겁고 더 구체적이며,

정말 제대로 해야되는구나 싶었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달을 기대하며 남은 한달도 잘 싸워 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기도응답 많은 것이 부럽습니다~~
    젊고 이뿐사람들이 많아 더욱 부럽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섬김에 하늘복이 가득할겁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들이 힘을 많이 받았군요. 아이들이 있어서 더 이뻐보입니다. ^&^!
  • profile
    정도영 목사님께서 선이를 놓치 못하시더라고요. 우리 모두 선이 안기 경쟁을 했으니 선이도 꽤 피곤했겠어요.
    초원지기님, 초녀님 늘 든든하게 뒷받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수고에 감사감사~~
  • profile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멋지게 섬겨주시고 귀한 나눔의 자리를 열어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목회자세미나를 계기로 다시 회복의 은혜가 있는 목자,목녀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세미나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한 달도 참 열심히 살아낸 노외용초원 이번 달도 화이팅하세요~
  • profile
    그냥 한가족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영적 전쟁의 베이스 캠프 (열매 목장) (9)   2014.02.26
분가후 첫 소식인데 어렵네요.(상은희) (4)   2014.02.27
ㅎㅎㅎ. 2부입니다. (상은희) (2)   2014.02.27
ㅎㅎㅎ. 이제 3부로 끝을 내겠습니다. (상은희) (2)   2014.02.27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