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유선
  • Nov 24, 2020
  • 330
  • 첨부5




부산 기장 순복음새찬양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박경희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으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목자님.jpg


목녀님.jpg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선물과 꽃을 전달하는 환영식으로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섬김의 얼굴은 화~~~안 합니다^^



올브1.jpg올브2.jpg 올리브블레싱


한결같은 우리 아이들.

네네~~한결같습니다.^^

손님이 있든지 없든지.

누가 보든지 아니 보든지.

(상상은 자유)


자신의 어떠함이 특별히 드러나길 바라서 질서를 거스리지 않음 까지 와 준것에

너무 기특하구요.

환영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성숙함을 칭찬합니다.



개인적으로  섬김과 충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며칠이었습니다.

섬겨 본 자만이 아는 섬김의 기쁨

목자목녀님을 통해서 보고/


주 중에 시간내어  VIP를  만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경험을 나눔으로 위로하고,

작은 부탁을 들어 준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동으로 변화시켜

VIP마음에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큰 언니 목원의 나눔을 들으며

섬김의 기쁨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일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신 후,

막히는 시간을 뚫고

오셔서 긴 시간까지 목장에 함께 해 주신 박경희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신 '놀랍다~깜짝 놀랐다~'하시며 목장을 응원해 주셨네요.

좋은 인연이 되어

나눠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기억할께요~


전체.jpg





악토베 올레였습니다.



  • profile
    귀한섬김 감사드려요~~~아름다운꽃이 섬김을 확실히 대변하는듯합니다~~
  • profile
    박경희목사님 오셔서 더욱 풍성했던 이 날,
    서정숙자매님 준비해오신 맛있는 호박떡
    엄유선자매님 준비해오신 예쁜 꽃다발
    무엇보다 옥준철형제님 주옥같은 감사나눔
    김온근형제님의 반 근 아닌 온 근짜리 기도제목나눔이
    지금도 제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레알~~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 넷이나 데리고 '우짤 랑공" 걱정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귀한 섬김입니다^^*
  • profile
    박경희목사님을 위해 선물과 꽃까지 준비하신 목자님의 센스가 감동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