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유선
  • Nov 24, 2020
  • 286
  • 첨부5




부산 기장 순복음새찬양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박경희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으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목자님.jpg


목녀님.jpg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선물과 꽃을 전달하는 환영식으로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섬김의 얼굴은 화~~~안 합니다^^



올브1.jpg올브2.jpg 올리브블레싱


한결같은 우리 아이들.

네네~~한결같습니다.^^

손님이 있든지 없든지.

누가 보든지 아니 보든지.

(상상은 자유)


자신의 어떠함이 특별히 드러나길 바라서 질서를 거스리지 않음 까지 와 준것에

너무 기특하구요.

환영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성숙함을 칭찬합니다.



개인적으로  섬김과 충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며칠이었습니다.

섬겨 본 자만이 아는 섬김의 기쁨

목자목녀님을 통해서 보고/


주 중에 시간내어  VIP를  만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경험을 나눔으로 위로하고,

작은 부탁을 들어 준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동으로 변화시켜

VIP마음에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큰 언니 목원의 나눔을 들으며

섬김의 기쁨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일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신 후,

막히는 시간을 뚫고

오셔서 긴 시간까지 목장에 함께 해 주신 박경희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신 '놀랍다~깜짝 놀랐다~'하시며 목장을 응원해 주셨네요.

좋은 인연이 되어

나눠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기억할께요~


전체.jpg





악토베 올레였습니다.



  • profile
    귀한섬김 감사드려요~~~아름다운꽃이 섬김을 확실히 대변하는듯합니다~~
  • profile
    박경희목사님 오셔서 더욱 풍성했던 이 날,
    서정숙자매님 준비해오신 맛있는 호박떡
    엄유선자매님 준비해오신 예쁜 꽃다발
    무엇보다 옥준철형제님 주옥같은 감사나눔
    김온근형제님의 반 근 아닌 온 근짜리 기도제목나눔이
    지금도 제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레알~~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 넷이나 데리고 '우짤 랑공" 걱정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귀한 섬김입니다^^*
  • profile
    박경희목사님을 위해 선물과 꽃까지 준비하신 목자님의 센스가 감동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미나 손님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연합 (시나브로 목장&좋은이웃 목장) (6)   2014.04.29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카프카즈) (1)   2014.04.29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2)   2014.04.29
다운공동체교회가 자랑스러워요~로뎀목장 (3)   2014.04.30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거울을 보다? (2)   2014.05.03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