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19, 2020
  • 295
  • 첨부2

소연자매님과 한울형제님의 합동 생일축하노래를 목청껏불러봅니다.

버젼도 참 다양하게 네번이나 연속해서 부릅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영접하는 목녀님의 소고기미역국을 싹싹비웁니다. 이 국이 그리워 우짜나요ㅠ

목녀님과 목원들이 함께 준비한풍성한 음식을 다 맛보려면 

메인과 디저트를 적절하게 분배해서 먹어야하는 노련함이 필요합니다.ㅎㅎ

목장에서의 나눔은 나에게 세밀히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기에 

목원 한사람 한사람의 나눔과 조언을 깊게 새겨 넣습니다.

오늘도 목장이 있기에 감사입니다.


IMG_2020-11-19_07-50-04.JPGIMG_2020-11-19_07-52-14.JPG

  • profile
    메인과 디저트를 적절히 분배해서 먹는 노련함
    목장모임 앞두고 마음에 되새겨봅니다.
  • profile
    그 맛난 미역국 먹어 보고 싶네요
    생동감이 넘치는 인도의 향기~~
    멋집니다.
  • profile
    나눔 속에서 담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고백이 와닿네요...
    경청으로....경외하는 하나님의 뜻을 일상 속에어서 알아가길 힘쓰길 기도해봅니다.
  • profile
    분가가 다가옵니다~~아쉬워서 어쩌지요~~~
  • profile
    합동 생일 축하... 분가를 앞두고 정말 뜻깊은 자리였네요...
    분가를 통해 더 많은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푸른초장) (3)   2015.03.17
감사와 기도가 넘치는 모임 [민다나오 목장] (2)   2015.03.17
춘3월!! 새롭게 다짐하는 (올리브 목장) (2)   2015.03.17
더 이상 식기전에~~~(3월초원지기모임) (2)   2015.03.20
우리는 영적가족 입니다(방가루) (3)   2015.03.20
김흥환 초원 3월모임 (3)   2015.03.23
작지만 큰 섬김과 오랜만의 새얼굴~~ (호산나) (2)   2015.03.24
순종과 변화가 넘쳐나는 목장 [민다나오 목장] (2)   2015.03.24
진리, 그 길을 따라 (사이공) (2)   2015.03.24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 (박인석 초원) (3)   2015.03.24
보아스 목장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7)   2015.03.25
보고있나? 보아스 (요한) (4)   2015.03.25
오랜만에 나들이(씨앗) (1)   2015.03.25
양파아니고 생파~~ (이삭) (1)   2015.03.25
스탄목장은 아직 성업 중입니다 (스탄) (4)   2015.03.25
3월22일 주일, 성경교사 모임 출석현황입니다.   2015.03.26
3 월 초원모임-홍복식 초원 (3)   2015.03.26
보고싶었쪄~!넘오랜만~인박희용초원모임 (2)   2015.03.27
목원집에서 합니다. 해바라기 (4)   2015.03.27
웃음 빵빵~~(갈릴리) (3)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