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소영
  • Nov 04, 2020
  • 325
  • 첨부6

1604460072118-2.jpg

하도안 목자님, 최혜정 목녀님


1604460072118-1.jpg

박광수, 정재진 집사님


1604460072118-0.jpg

정태석 집사님


1604460072118-4.jpg

한선숙 집사님


1604460072118-5.jpg




이번주 모임은 목원 가족이 모두 함께한 벅찬 만남이었습니다.

vip가 함께 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다음을 기약합니다.

vip를 향한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리라 소망합니다.

한주간의 감사와 하나님께 함께 구할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박광수, 정재진 집사님은 찬홍이 건강 염려가 있었지만 꿀벌과 짬짬이 운동도 하시고 평안한 한주를 보내셨답니다.

최혜정 목녀님은 친정 오빠 생일로 부모님과 좋은곳에서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답니다. 하나님이 기뻐해 하시는 부모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정태석, 한선숙 집사님은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 했다는 감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되려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이 더 기뻐하셨다는데 이런 부모 마음이 자식 사랑인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모든걸 저희에게 주실때 이런 마음이시겠죠^^

조소영 자매는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하나님 자녀가 된것에 감사, 구원의 확신을 얻은것에 감사, 넘치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 감사가 넘치는 한주였습니다.

정태석 집사님의 마침 기도중에 조소영 자매의 카메라 셔터 소리에 집사님의 기도가 잠시 흐트러졌지만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  다잡고 기도를 잘 마쳤습니다.*~*




  • profile
    소영자매님! 수고가 많으세요~~ 점심시간을 쪼개어 헌신해주셔서 배고프겠당. 밥 잡수세요!
  • profile
    함께 기도하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 profile
    가족들의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더 풍성한 나눔입니다...^^
    완전체 모임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