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28, 2020
  • 189
  • 첨부1
자주 보지 못했던 목원까지 오랜만에 대면했던 지난 주 모임입니다.
그 동안 온라인 모임으로 이어졌던 집중하기 힘든 모임이 끝나고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어느덧 또 깊은밤이 되었습니다. 
교회와 이 땅을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고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오지 않게
기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지혜로 극복해 가고 있는 목원과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CollageMaker_20201028_103158531.jpg

  • profile
    오랜만이지만 너무나 친숙한 모습~~^^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오갈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입니다♡
  • profile
    오랜만에 서로 마주대하며 하는 목장에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울 아이들도 정말 신나보이네요..^^
  • profile
    찬양과 나눔이 다시 활기차게 일어날줄 믿습니다~~
  • profile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함께 못했지만 곧 모두 모이는 날을 기대하며 우리의 자리를 지켜보입시다^^
  • profile
    넘 따뜻해보이는 목장이네요^^
  • profile
    모임은 행복했고, 나눔은 뜨거웠고, 밤은 깊었습니다.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