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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27, 2020
  • 177
  • 첨부1

늘 같은 일상인 듯 하나 한주한주 또 다른 감사함을 갖고 나눔에 임하는 인도의 향기입니다:)

오늘은 진영형제님과 진수형제님께서 기쁨으로 저녁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지난주 함께힘썼던 중보에 응답의 감사를 나눕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네요.

가을새벽을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열기를 기도합니다. 


IMG_2020-10-27_09-52-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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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향기 가족 모두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섬김과 나눔속에 더 많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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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보이는 얼굴 표정들이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의 첫째요건이라고 하던데요,
    그러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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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자매는 어디를 보시나요?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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