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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Oct 20, 2020
  • 341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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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댜

지난 여름을 마지막으로,, 가을이되어 다시 만났네요

권사님가정에서 섬겨주셨으며

식사는 각자하고 함께 모였네요~ 그래도 마치는 시간은 왜 똑같냐며 ^^;

떨어져있었지만 큐티묵상으로 하나가 되게하심에 감사의고백이있었으며

영혼구원에 더욱 미쳐볼것을 결단했습니다

특히 예영을 아직 하지못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주일이 영준이 생일이라 생일파티도 가졌습니다 :)

이번주 목장을 기다리며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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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만남인지라 반가움도 두배였을 것 같습니다..
    선이가 재영이를...ㅋ 돌아오는 주일 선이 유아세례 기대됩니다~~^^
  • profile
    떨어져 있어도 말씀안에서 함께한 시간이 계절이 바뀌어도 마음을 바꾸진 못했네요~
    선이가 쑥쑥 잘자라고 있네요~ 조금있으면 영준이, 재영이와 씨름을 하겠어요~ㅎㅎㅎ
    힘써 나아가는 까마우목장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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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말씀 안에 하나되어가며,
    서로의 소중한 날을 기억하는 목장의 섬김이 귀합니다~
  • profile
    사진에서 가족을 느낍니다.
    작은 케이크, 홍시 두 개, 빵 세 조각... 작은 상에 둘러앉은 식구들.
    어느 찬송가 가사처럼, 예수님만 섬기는 우리집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 profile
    오랜 시간을 지나며 모일수 있는 것이 축복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목자,목녀님 웃음띤 얼굴이 그려집니다.
    가족은 얼굴을 마주하고 부딪껴야 온전한 가족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가족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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