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Oct 20, 2020
  • 341
  • 첨부4

 A5235F56-F1C0-48D7-BE1F-E88104EE9657.jpeg31437A92-47A1-43FA-AB3A-3B19A08B04E3.jpegD7EBEECB-5C2A-45F1-82E0-206CB2C485AF.jpeg0FC7DEF0-0BAC-4E8B-8820-55077157ADE7.jpeg


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댜

지난 여름을 마지막으로,, 가을이되어 다시 만났네요

권사님가정에서 섬겨주셨으며

식사는 각자하고 함께 모였네요~ 그래도 마치는 시간은 왜 똑같냐며 ^^;

떨어져있었지만 큐티묵상으로 하나가 되게하심에 감사의고백이있었으며

영혼구원에 더욱 미쳐볼것을 결단했습니다

특히 예영을 아직 하지못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주일이 영준이 생일이라 생일파티도 가졌습니다 :)

이번주 목장을 기다리며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오랜만의 만남인지라 반가움도 두배였을 것 같습니다..
    선이가 재영이를...ㅋ 돌아오는 주일 선이 유아세례 기대됩니다~~^^
  • profile
    떨어져 있어도 말씀안에서 함께한 시간이 계절이 바뀌어도 마음을 바꾸진 못했네요~
    선이가 쑥쑥 잘자라고 있네요~ 조금있으면 영준이, 재영이와 씨름을 하겠어요~ㅎㅎㅎ
    힘써 나아가는 까마우목장 파이팅!! 입니다^^
  • profile
    영준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말씀 안에 하나되어가며,
    서로의 소중한 날을 기억하는 목장의 섬김이 귀합니다~
  • profile
    사진에서 가족을 느낍니다.
    작은 케이크, 홍시 두 개, 빵 세 조각... 작은 상에 둘러앉은 식구들.
    어느 찬송가 가사처럼, 예수님만 섬기는 우리집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 profile
    오랜 시간을 지나며 모일수 있는 것이 축복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목자,목녀님 웃음띤 얼굴이 그려집니다.
    가족은 얼굴을 마주하고 부딪껴야 온전한 가족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가족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미나 손님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연합 (시나브로 목장&좋은이웃 목장) (6)   2014.04.29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카프카즈) (1)   2014.04.29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2)   2014.04.29
다운공동체교회가 자랑스러워요~로뎀목장 (3)   2014.04.30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거울을 보다? (2)   2014.05.03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