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19, 2020
  • 234
  • 첨부1
꽉찬 파이팅이 아름답습니다:)

소연자매님과 영옥자매님께서 목원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얼큰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 섬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숙자매님의 쟈기, 문상수형제님께서 목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롭던지요.

정선희자매님을 주일 예배 때 뵐수있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만남이었는지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진수형제님의 여자친구분도 목장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영혼구원과 중보에 힘쓰는 인도의향기.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IMG_2020-10-19_18-51-28.JPG



  • profile
    한울형제님가정이 브아이피섬긴다고 빠져서 아쉬웠지만,,분상수형제님이 목장에 참석하셔서 나눔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모두 열심으로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짧고 굵게 파이팅!! 멋집니다~~
    안팎으로 vip를 섬기느라 바쁘시네요^^
    꽃중에~ 꽃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profile
    새로운 얼굴들이 있어 목장에 활기가 넘쳐보입니다..
    더욱 영혼구원의 열매있는 인도의 향기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의 건강도 살펴주는 목장의 디테일한 섬김이 멋집니다.^^
  • profile
    목장 모습도 아름답지만, 이 글을 쓰신 한울형제님도 얼마나 귀한 분일지 궁금하네요.
    전에 몸담았던 교회에서 제가 아끼던 한 형제의 이름도 한울이었는데...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 하셔도 되겠어요~~~
    마치 가족 사진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가족(알바니아) (4)   2014.05.16
이곳에서 마지막 바베큐파티를~~ (3)   2014.05.25
목장's TOUCH (내집처럼) (2)   2014.05.26
김흥환 초원모임 후기 (2)   2014.05.27
박찬문 초원모임 (1)   2014.05.27
일동기립! 박희용초원 (1)   2014.05.27
올리브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   2014.05.27
반가운 만남(디딤돌) (4)   2014.05.28
목자 목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열매목장) (9)   2014.05.29
지금은' 엎드려 기도' 할때 입니다. (카자흐) (6)   2014.05.30
한적한 꿈의 정원에서.. (송상율 초원모임) (1)   2014.05.30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내집처럼) (4)   2014.06.02
그냥 우리 고정멤버해요~! 올리브목장 (3)   2014.06.02
이곳은 K.A.Z.A.K.H ♥ (4)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