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19, 2020
  • 232
  • 첨부1
꽉찬 파이팅이 아름답습니다:)

소연자매님과 영옥자매님께서 목원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얼큰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 섬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숙자매님의 쟈기, 문상수형제님께서 목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롭던지요.

정선희자매님을 주일 예배 때 뵐수있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만남이었는지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진수형제님의 여자친구분도 목장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영혼구원과 중보에 힘쓰는 인도의향기.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IMG_2020-10-19_18-51-28.JPG



  • profile
    한울형제님가정이 브아이피섬긴다고 빠져서 아쉬웠지만,,분상수형제님이 목장에 참석하셔서 나눔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모두 열심으로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짧고 굵게 파이팅!! 멋집니다~~
    안팎으로 vip를 섬기느라 바쁘시네요^^
    꽃중에~ 꽃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profile
    새로운 얼굴들이 있어 목장에 활기가 넘쳐보입니다..
    더욱 영혼구원의 열매있는 인도의 향기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의 건강도 살펴주는 목장의 디테일한 섬김이 멋집니다.^^
  • profile
    목장 모습도 아름답지만, 이 글을 쓰신 한울형제님도 얼마나 귀한 분일지 궁금하네요.
    전에 몸담았던 교회에서 제가 아끼던 한 형제의 이름도 한울이었는데...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 하셔도 되겠어요~~~
    마치 가족 사진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김흥환 초원) (3)   2020.10.27
꽉찬 기쁨이 있는 인도의향기 (3)   2020.10.27
저희 목장에는 우렁각시 대신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말랑시아) (5)   2020.10.26
위기도 위트로 넘기는 사람들의 모임(강진구초원) (6)   2020.10.25
섬기는 사람이 주인공^^ (방글라데시 열매) (7)   2020.10.25
수고많았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3)   2020.10.23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 (네팔로우) (4)   2020.10.22
오랜만에 함께하는 (까마우) (6)   2020.10.20
파이팅이 아름다운 인도의향기 (6)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