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8, 2020
  • 186
  • 첨부3
목녀님의밥상은언제나정답입니다.ㅎㅎ우린오늘도 입도즐거운 마음은은혜로운목장을합니다~~헌승우님의탐방이 오늘목장에더욱생기를불어넣어주시네요
이상열집사님의투병기는 한집사님의리얼간증으로 즐건시간이였고 삶공부를시작한목원분들은다들은혜충만이였습니다. 탐방오신분과소통은가정교회다니시던분이라참으로 자연스레흘러갔고 좋은목장선택하셔서 잘정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1016_191903.jpg20201016_191802.jpg20201016_191910.jpg
  • profile
    맛난 집밥에 삶의 이야기가 더해진 대가족풍경입니다~
    한입가득찬 쌈처럼 날로 주님의 일하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넝쿨목장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승우형제님께서 탐방오셨네요.. 쌈이 왜이리 맛있어 보이지요?ㅋ
  • profile
    승우형제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목장에 곧 정착하셔서...풍성한 신앙의 기쁨을 누려가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내가 더 예쁘지??(어울림) (4)   2014.06.28
자~ 비오는 날엔 뭐? 캬캬캬 (올리브 목장) (2)   2014.06.28
VIP를 섬깁니다^^(예닮) (4)   2014.06.28
새로운 곳에서!(내집처럼) (2)   2014.06.30
어덴 목장의 발자취 (3)   2014.06.30
왔다~ VIP~!!! (이삭) (7)   2014.07.01
하늘의 복을 쌓기로 결심하고 나아가는 발걸음- 열매목장 (8)   2014.07.02
새신자의 아름다운 헌신~~(넝쿨) (5)   2014.07.03
소식 뜸해서 죄송합니다;;;(담쟁이) (4)   2014.07.04
자장면인들 어떠하리~ VIP와 함께라면~ (우리) (5)   2014.07.05
세대가 아우르는 목장 (내집처럼) (6)   2014.07.05
우리 모일때 (알바니아) (3)   2014.07.06
VIP가 무려 5명? (올리브목장^^) (6)   2014.07.07
Lady first!! (7월 초원지기 모임) (2)   2014.07.14
금식으로 가정을 오픈했어요!! (이삭) (4)   2014.07.14
채소만 먹었더니 (우리) (2)   2014.07.15
목녀들이 모였다!!(싱글초원 퀸즈데이) (2)   2014.07.16
대세를 따라야죠~(사이공) (3)   2014.07.16
이젠 살아 있다는게 신기한 상은희~ (1)   2014.07.19
앗!! 남녀 단 둘이?! (인도목장) (7)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