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Oct 11, 2020
  • 174
  • 첨부1

KakaoTalk_20200925_210358275_01.jpg


오랫만에 문안 인사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스스로 게으름을 합리화 시키며 살고 있는 요즘 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움 계절 가을 이 온것 처럼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기위해 으샤으샤 했습니다. 목장은 비대면(줌) 영상으로 새로운 문화를 습득한  즐거움으로 하고 있답니다. 얼굴보고 밥먹으며 나눔 하는 날 이 속히 오기를 기도 합니다.


  • profile
    김말숙 목녀님 멋지세요. ㅎㅎ
    저는 솔직히 아직도 줌을 한 번도 안 써봤는데
    배경도 바꾸시고 스스로 토끼가 되셨네요.
    우리 예쁜아이들이 매주 즐거운 이유를 알겠어요.
  • profile
    줌의달인이십니다~~~~
  • profile
    목녀님만 너무 꾸미신 거 아닙니까?ㅋ
    해바라기처럼 주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목장 가족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미나 손님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연합 (시나브로 목장&좋은이웃 목장) (6)   2014.04.29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카프카즈) (1)   2014.04.29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2)   2014.04.29
다운공동체교회가 자랑스러워요~로뎀목장 (3)   2014.04.30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거울을 보다? (2)   2014.05.03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