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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Oct 10, 2020
  • 337
  • 첨부3

지난달 9월 초원모임에 이어서 이번달 10월 초원모임을 했습니다. 

장소는 하늘이 아름다운 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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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심에 모였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연우와 건강이 형제는 비눗방울을 만드는 마법사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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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와 돼지 목살입니다.   

목자를 하다보니 이제는 제가 고기를 좀 굽습니다. ^^; 고기를 사오시면 언제든지 구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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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전에 함께 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딘가 구도가 익숙합니다.

(사진은 말랑시아 목장 박예지 자매가 찍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쉼' 을 통해 다시 목장으로 돌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로 저러고 저녁에는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다음 초원모임에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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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많이 자랐네요~비누방울 마법까지 보여주구~ㅎㅎㅎ
    담임목사님과 사모님도 보이네요~반갑습니다^^
    자연속에서 또다른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오셨을 목자, 목녀님들~
    함께함이 서로에게 큰 위로와 힘이되는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최명신초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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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동에서의 모임은 다 그림같네요~~
    세 마법사들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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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양고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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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을 초원에서 하셨네요 ㅎㅎ
    함께 격려하는 최명신 초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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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동하늘의 구름도 환하게 밝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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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길을 가셔야 함에도 초대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샘목자님의 고기굽는 실력도마법같습니다.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게 어떤건지 궁금하시분들은 고기사들고 샘목자님께 부탁하시면 되십니다. ㅎㅎ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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