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Oct 10, 2020
  • 269
  • 첨부3

지난달 9월 초원모임에 이어서 이번달 10월 초원모임을 했습니다. 

장소는 하늘이 아름다운 두동이었습니다.


512598DC-FE6B-4C7F-A9F4-8F757944602B.jpeg


우리는 점심에 모였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연우와 건강이 형제는 비눗방울을 만드는 마법사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9C2DC42C-FDF7-489A-B0E5-CC389645137F.jpeg


양고기와 돼지 목살입니다.   

목자를 하다보니 이제는 제가 고기를 좀 굽습니다. ^^; 고기를 사오시면 언제든지 구워드리겠습니다.


74B259C2-BF83-473C-9AF9-F2FCE732DC07.jpeg


헤어지기전에 함께 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딘가 구도가 익숙합니다.

(사진은 말랑시아 목장 박예지 자매가 찍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쉼' 을 통해 다시 목장으로 돌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로 저러고 저녁에는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다음 초원모임에서 만나겠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많이 자랐네요~비누방울 마법까지 보여주구~ㅎㅎㅎ
    담임목사님과 사모님도 보이네요~반갑습니다^^
    자연속에서 또다른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오셨을 목자, 목녀님들~
    함께함이 서로에게 큰 위로와 힘이되는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최명신초원 ^^파이팅^^ 입니다
  • profile
    두동에서의 모임은 다 그림같네요~~
    세 마법사들도 너무 귀여워요..^^
  • profile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양고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대박....
  • profile
    초원모임을 초원에서 하셨네요 ㅎㅎ
    함께 격려하는 최명신 초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 profile
    두동하늘의 구름도 환하게 밝게 웃고 있네요~~
  • profile
    먼길을 가셔야 함에도 초대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샘목자님의 고기굽는 실력도마법같습니다.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게 어떤건지 궁금하시분들은 고기사들고 샘목자님께 부탁하시면 되십니다. ㅎㅎ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성질 좋~은 어울림목장 (5)   2013.06.27
내집처럼 목장모임리뷰~!!! (4)   2013.06.26
흙과 뼈 목장 개업예배입니다. (6)   2013.06.26
요한목장입니다 (8)   2013.06.29
푸른초장 목장 모임(6월/3주-6월 21일 금요일) (8)   2013.06.23
고센입니다~ (5)   2013.06.22
올리브목장~^^ (4)   2013.06.2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어울림목장 (4)   2013.06.25
해바라기목장(6월 14일) (4)   2013.06.19
해바라기목장(평신도세미나기간) (3)   2013.06.19
초원모임했어요. ^ ^_싱글장년_박인석 초원 (1)   2013.06.19
푸른초장 목장 소식(6월 2주-6월/14일) (7)   2013.06.15
김흥환 초원 입니다 (6)   2013.06.12
샬롬목장소식입니다~~ (3)   2013.06.16
평신도 세미나 기간 함께한 이신목자, 최남주목녀님 편지글 (5)   2013.06.16
최금환 초원 모임 6월 9일 (3)   2013.06.12
6월8일 호산나 목장 모임!! (4)   2013.06.12
호산나목장이에요~~^^ (3)   2013.06.12
흙과뼈 목장 소식입니다.(6월 1일, 6월 8일) (4)   2013.06.11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 (3)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