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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얼굴을 보니 얼마나 좋은지 당연한 것들이 너무나 감사한 요즘입니다.
그동안 감사한 일들도 많았고 또 앞으로 함께 기도해야 할것들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새를 위해 아쉽지만 하람이가 찍어준 사진한장을 남기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모임이라 아쉬움도 컸겠습니다...
하람이가 쓰임받았네요 ^^
류병춘 목자님 회복 위해 기도합니다.
최금환 초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