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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들꽃도 보고 목원도 보고 나눔을합니다.
각양각색 고운 차와 빵이. 나눔에 기쁨을 더합니다.
매주보는 모임인데 마감시간이 가까워지자 일분초가 또 아쉽네요.
특별새벽기도회에 하루를 같이 열기를 약속하며 모임을 마무리합니다 :)
하늘하늘 들꽃, 각양각색 고운 차, 품격이 느껴지는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