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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소영
  • Aug 16, 2020
  • 280
  • 첨부1

  8월 13일 목요일에 한 카페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폭염으로  지친 목원들을 위해 목자님이 차량을 지원해주셨고, 정재진 집사님이 수박을 준비 해주셔서 카페의 배려로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집사님처럼 반듯하게 예쁘게도 썰어 오셨더라구요^^ 정재진 집사님의 첫 성경공부 주도로 한말씀 한말씀 묵상하고 목자님 인도로 한주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밤새도록 나누어도 시간이 부족할만큼 나눔이 풍성하였습니다. 마음껏 주님의 사랑을 이야기 해도 조롱 받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이야기할때 눈을 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하나님을 경외하며 서로 기쁨을 나눴습니다. 다음주엔 함께할 Vip가 있어 기쁘고 기대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한주도 기도로 함께 하는 모스크바 목장이 되겠습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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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다들 심각하심?
    한선숙 자매가 없네요.
    그 자매님이 군기가 빠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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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과 코로나속에서도 아름다운 삶나눔과 VIP를 향한 관심~~ 보기 좋습니다..
    무더위에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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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에 힘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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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정말 심각하네요ㅠㅠ 사진을 마칠 때쯤 찍어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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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전후의 표정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합니다~^^
    모이기를 힘스는 모스크바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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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모습에 서로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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