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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민수희
  • Jul 30, 2020
  • 317
  • 첨부3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 )

힘든 여정을 거쳐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목장에서 함께 하셨어요!

건강하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박미연 집사님이 집을 오픈하여 섬겨주셔서 그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분식데이로 각자 먹을거리를 준비해왔습니다.


선교지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새롭게 알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식구들의 삶과 기도제목도 풍성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목장은 사랑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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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힘든시기에 안전하게 들어올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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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들어오셔서 감사하네요~~
    분식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메뉴가 화려한거 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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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곳에서 온 편지같은~ 선교사님이 오셨네요~
    건강하게 만나서 더 반갑습니다^^
    잔치가 따로 없네요~
    나눔도 먹거리도 풍성한 어울림목장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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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 같은 분식데이!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날 밤.
    목자집으로 오는 목원들의 심정을 알고 감사 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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