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Jun 24, 2020
  • 331
  • 첨부3

 C2657CA8-6FDD-4A49-B87E-6765CEB77FB1.jpegDAD14B1A-1975-4BB1-8EE5-B611BEB41E6C.jpeg69B0BE50-9F6A-4B65-BE60-D6BC261A8BF9.jpeg

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다

지지난주 저희는 기다렸던 vip 은순선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권사님께서 vip의 근황과 기도제목을 평소에도 잘 공유해주신 덕분일까요

저는 처음 뵜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삶과 기도제목이 이해되어지고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지난주는 지원목원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많은 목원분들이 함께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

어느 자리에서든 목장예배를 기억하고 사모하며 함께 만날날을 속히 오길 기다려봅니다~

  • profile
    vip은순선님과 함께 하셨네요~~ 정말 세대를 초월하는 목장의 힘이 느껴집니다....
    서로 섬기는 목장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평소에도 VIP분의 근황과 기도제목을 잘 공유했기에 처음 만난 VIP가 낯설지 않고 삶 나눔도 잘 이해되었다는 부분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기쁨으로 기도하고 섬김이 있는 까마우목장이 참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역쉬 목장의 미 는 VIP 임을 잊지않게 하네요~.^^
    온 세대가 함께 하는 까마우 목장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새로운 직장과 육아로 힘드실텐데 목자,목녀님 얼굴이 유난히 밝아 보임은...
    역쉬 vip입니다^^*
    코로나도 물리치는 까마우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기도하며 섬겨가든 vip분이 오셨군요 까마우 목장은 되는 목장입니다 목자 목녀님 수고에 목장이 더욱 풍성해 질것이 기대 됩니다
  • profile
    vip분은 목원?같이 목장에 계셨던 분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갓 태어난 아기 선이 돌보시느라 목자, 목녀님 요즘 잠도 부족하셨을텐데....
    어려운 삶의 상황 그대로 짊어지면서도, 기저귀 갈면서도
    기도하셨나봅니다.
    "되는 목장"이라는 박찬동 목자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