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Jun 14, 2020
  • 293
  • 첨부1

어제는 여러 여건이 어려워 이렇게 라도 목장 식구들을 보며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식은 제대로 갖추진 못하고 참석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 라도 하려는 목자님의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청소후 점심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찾은 예전 교회근처의 커피숍에서 그때의 추억도 되새겨 봅니다.  식구들의 안부와 기도제목도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어느 상황 어느 장소라도 필요한 기도 제목도 나눔도 자연스럽게 되는 군요ㅋㅋ 비록 긴시간은 아니지만 땀흘려 청소도 하고 맛있는 김치찌개도 그리고 커피도 오늘 하루를 풍성하게 해줍니다. 코로나로 인한 힘듬이 있지만 오늘도 열심히 하셨으니 내일일은 내일에 맡겨 봅시다. 화이팅!![크기변환]20200613_151100.jpg



  • profile
    청소후 식사와 커피~~
    뭔가 잘 맞는 조합인듯하네요~~ㅋ
  • profile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담쟁이 목장을 응원합니다~~
  • profile
    혼자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청소 사역을 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