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Jun 14, 2020
  • 214
  • 첨부2

 시온목장!!!!카톡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퇴근이 늦어져 뒤늦은 참석으로 목원들 모두 얼굴은 뵙지못했지만...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들을 뵈니 그냥 반갑고 좋았습니다^_^

몇달을 온라인으로만 나눔하다 이렇게 얼굴들을 뵈니

과거에 출근처럼(?) 목장모임에 갔던걸 반성하며 소중함을 깨닫게되었습니다..ㅎㅎ

시온 목장 소식도 자주 올리겠습니다!!1912C019-2DA7-4F6E-A18C-5A90F8D6623A.jpeg24BE4147-83C4-445E-A803-A8122A7B1CD0.jpeg^_^

  • profile
    오랜만의 모임이라 반가움이 더 크셨겠습니다~~
    인우랑 시아도 잘 있군요~~^^
  • profile
    반가운 얼굴들이 다있네요~^^
    시온목장 화이팅~♡
  • profile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함께 함의 기쁨과 감사다 더 풍성해져가는 시온 목장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코로나19로인해 온라인에서 만나던 시온가족들 직접 얼굴보며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모습들도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변화들을 잘 감당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저의 휴대폰으로 교회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군요...이슬 자매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장이 계속 열리고 영적 회복이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