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수정
  • Jun 10, 2020
  • 208
  • 첨부4

지난 한달간 기자의 방황으로 인해 이제야 목장소식 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한달간 저희 목장은 매주 모였고, 매주 목장에서 따뜻한 밥한끼를 함께 먹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장을 준비하는 가정은 참석하는 목원들을 위해 세심하게 뭘 먹을 것인지 묻고, 또 말하지 않아도 세심하게

헤아려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KakaoTalk_20200609_004126044.jpg


KakaoTalk_20200610_083905139_03.jpg


KakaoTalk_20200609_003741797.jpg



해웅형제가 새로이 합류했고, 현우네도 다시 함께해 목장모임은 더 활기찼고 잔칫집같았습니다. 또 원래 어린이 목원들이 많았는데, 어린이 vip  2명이 더 오면서 올리브블레싱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KakaoTalk_20200609_004257466.jpg


코로나로 인해 우리 일상에 변화가 변화가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함께 모여 기도하고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성경말씀을 읽을 수 있는 지체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 profile
    한달 간의 목장 소식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어린이 VIP 2명이 함께 해서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함께 하길 힘쓰며 서로 돌아보는 목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일상에 여러 변화가 있지만 그럼에도 매주 함께 모여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영적 가족이 있기에 이 또한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이가 많은 목장~ 너무 좋습니다^0^
  • profile
    풍성한 올리브블레싱의 축복이 자녀들에게 건강한 신앙의 유산이 전수되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다시 북적북적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 profile
    곧 분가하셔야 되겠습니다.
    웬만한 개척교회 모습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박 MT (호치민 목장) (8)   2020.06.14
달달했던~~내집처럼 (5)   2020.06.14
coffee & 목장(담쟁이 목장) (3)   2020.06.14
세달만의 오프라인 시온목장 (5)   2020.06.14
네팔로우 완전체 뚜둥 …! (네팔로우) (6)   2020.06.14
올여름 더위는 목장에서 날려봅시다(미얀마껄로) (3)   2020.06.14
서로를 더 알아가는..! (말랑시아) (4)   2020.06.11
그러게요~~저도 보고 싶었어요ㅡㅡ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0.06.10
어린이 목원이 늘어났어요^^ (까마우) (5)   2020.06.10
북적북적 즐거운 모임 (아이맨) (7)   2020.06.10
밥 한끼가 주는 위로가 있는 곳, 목장 (상카부리 좋은이웃) (6)   2020.06.10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예닮이여라~ (4)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