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목자의 마음 다지기를 통해 킹스웨이 목녀가 살아나려 합니다. 목자의 마음 다지기에서 나누엇던 vip와 저녁 식사를 하고 집 화재보험을 우여곡절 끝에 계약 을 채결했다. 아주 바쁜 중에도 함께 해준 여름 자매가 있어 감사했다 식사가 단순히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라는 칼럼을 통해 시동생 부부와 두 조카를 초대해서 식사를 했다. 예수 믿는 집에서 자란 남자와 예수를 모르는 가정에서 자란 여자가 결혼을 해서 두 아들을 키우는데 교회와는 멀어져 있다. 이들 가족을 식사로 섬 길수 있어 감사 했다. 원래는 집에서 섬기려 했는데 동서가 부담스러워 해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에는 집에서 밥 먹자고 동서에게 말 해주었다. 이 가정이 교회 안으로 들어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영혼을 위한 섬김이 열매맺도록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