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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진경
  • Jun 02, 2020
  • 302
  • 첨부1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기자 이진경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저의 근무지인 울산대학교 우편취급국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는 근로학생 친구들을 VIP로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처음오는 목장이라는 환경이 다소 어색할 수 있었을텐데

 선뜻 오겠다던 아이들의 마음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에게 감사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연우도 새로운 VIP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돕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사이공 목장의 다음 목장시간이 기다려지내요! ㅎㅎ


20200529_2034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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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 두명도 아닌 세명씩이나 한꺼번에 목장에 초대하는 저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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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연우도 함께 섬기는듯하네요 ㅎ
    저도 물어봅니다. VIP님 3명을 한꺼번에 초대하시다니,, 대단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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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들이 있으니 목장 분위기가 더 밝네요ㅎㅎ
    사이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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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럽다
    VIP가 한 번에 세명
    언제 한번 교육을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아무튼 축복합니다.
    연우가 저렇게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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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도 목장에서 한몫단단히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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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목장 이름 그대로 "새로운 물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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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아니고 친구들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목장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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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매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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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기쁘고 감사하네요~ 계속해서 목장 안에서의 만남이 아름답게 이어져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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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응답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목장모임입니다.^^ 초대해준 진경이와 VIP3명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우리 목장에도 자매VIP들이 오긴왔네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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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림과 설렘의 시간이였네요 다음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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