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새로운 물결(사이공)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기자 이진경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저의 근무지인 울산대학교 우편취급국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는 근로학생 친구들을 VIP로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처음오는 목장이라는 환경이 다소 어색할 수 있었을텐데
선뜻 오겠다던 아이들의 마음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에게 감사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연우도 새로운 VIP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돕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사이공 목장의 다음 목장시간이 기다려지내요! ㅎㅎ
저도 물어봅니다. VIP님 3명을 한꺼번에 초대하시다니,, 대단 박수 짝짝짝 ----
사이공 화이팅입니다~
VIP가 한 번에 세명
언제 한번 교육을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아무튼 축복합니다.
연우가 저렇게 컸네요
목장 이름 그대로 "새로운 물결"입니다.
목장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