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시래
  • Jun 01, 2020
  • 283
  • 첨부1

코로나가 지금은 한풀 꺾였지만 한참이던 (모두가 온라인 예배를 드릴때)

목장모임은 엄두도 못낼 , 우분트는 모였었습니다.

태어나서 첫 생일을 맞이하는 유하를(김중한형제-박원경자매 3남) 위해서는

목장식구 모두가 약간의 위험 보다는 생일을 축하해 주는게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뒤로 쉬고, 쉬다가 언제 다시 모일까.... 고민을 했습니다. 


세가정 직업 특성이 모두 기저질환자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로(노인-장애인-장애인)

선뜻 목장을 시작하기가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시간을 가지니 지금이다!! 하는 마음에 감동이 있었고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기대했지만)식.상.하.고?, 감사하게도,

대부분 모태신앙에, 아주 어릴적 부터 교회 생활을 시작한 모든 목장 식구들은

코로나를 지나며 이래저래 힘들고 어려운 일보다 감사한 일들만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모태신앙화이팅

#최고의유산은신앙

#우분트화이팅


2020.05.28목장.jpg






  • profile
    기쁨이 얼굴에 그대로 보여 지는 아름다운 우분트 목장입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잘 지나고 다시 감사한 일들만 마음에 담아 모일수 있는 모태 신앙~~~
    화이팅 우분투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힘든 때였지만, 최선의 때를 찾는 우분트 가족들~~ 축복합니다..^^
  • profile
    반가운 만남에 감사를 더하니...풍성한 시간이었겠어요^^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는 우분트 목장으로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 보면
    어떤 교회오빠, 교회누나 보러 교회에 간다고들 했습니다.
    이제보니 원조 교회오빠, 누나가 많은 목장이네요.
    계속해서 일당백의 견고하고 성숙한 신앙이 계승되어 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답글 감사합니다. ^^
    다른 목원들은 그냥 교회 오빠/누나였고
    저는 진짜?교회오빠였습니다.
    저를 보기 위해 많은 자매들이... 아.. 아닙니다.
  • profile
    모태신앙이 모세신앙으로...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는 우분트 목장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화이팅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집사님 이쁜 얼굴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모스크바) (9)   2020.07.04
아호~~나들이가자^♡^(넝쿨) (4)   2020.07.04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베트남함께) (5)   2020.07.03
풍성한 소식을 기대하며ㆍㆍ미얀마껄로 (5)   2020.07.02
간절히 기도하고 치열하게 섬기겠다. (6)   2020.07.02
신정동 맛집 오픈!!(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5)   2020.06.30
동행목장 소식입니다~ (5)   2020.06.29
신약성경읽기 미션완료!(방글라데시 열매) (7)   2020.06.28
목장은 작은 오픈으로 은혜가 시작됩니다.(예스, 동경목장) (4)   2020.06.27
뜻밖의 섬김 (6)   2020.06.27
오늘도 VIP를 섬기며...(담쟁이 목장) (3)   2020.06.26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까마우) (7)   2020.06.24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0.06.23
내가 바로 vip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4)   2020.06.22
환영합니다~~(담쟁이 목장) (2)   2020.06.20
함께333, 홀로 333 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20.06.18
일상의 소중함들 (아이맨) (3)   2020.06.18
오랜만에 함께한 목장(보아스) (5)   2020.06.17
VIP와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목장모임^0^ (말랑시아) (5)   2020.06.17
청소 후 만찬 (티벳 모퉁이돌) (5)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