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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희진
  • May 31, 2020
  • 263
  • 첨부5


안녕하세요! 프놈펜 목장 새로운 기자 홍희진 입니다!!

1년 넘게 수고해 준 김민지 자매님에 이어 꾸준히 목장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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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과 식사준비를 하시는 목자님!!

항상 보는 모습이라! 놀랍지 않습니다ㅎㅎ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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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목장에 참석한 김영인 자매님과 오랜만에

많은 목원들이 함께여서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휴학했던 강서영 자매님이 돌아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ㅎㅎ

돌아오자마자        그 동안에 갈고 닦은 기타실력으로!

목장사역 찬양을 섬겨주었습니다^_^ (최고 최고)





   '홀로 333 함께333'


성경통독과 더불어 성경필사하는 목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기도의 방식이 변화되는 모습,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게 되는 나눔과


그리고 새벽기도 자리와, 각자 일상에서는 VIP를 위한 섬김의 실천들을 통해

가까운 목원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 알바, 캠퍼스 등 각자 주어진 자리를 통해 

세상 속에서도 선한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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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민지 자매 수고 많았고, 희진 자매 화이팅입니다.^^
    서영 자매 기타치는 폼에서 프로의 느낌이 ㅎㅎ
    함께 함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희진아. 기사 고마워^^*
    선한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아내는 모두가 되길~
  • profile
    역시 싱글 목장이라 모여 있는 모습 만으로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목자 목녀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프놈펜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각자의 자리에서 섬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더 끈끈함으로 하나되는 프놈펜 목장가족 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식사 준비하시는 목자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영이가 목장에 꾸준히 나와 귀한 동역자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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