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세상은
자기의 강점을 자랑하고 약점을 숨기는것
목장은
약점을 노출 시키므로 오히려 은혜가 있고 감동이 있고 감사가 있는곳
그래서 목장이 편안하고 모이고 싶은것~~~엄청 공감 입니다^^
이번주는 손귀순 권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형편에 따라 가정에서 모임을 못했지만 맛있는 모듬생선 식사와 나눔은
교회에서 가지며.
홀로 333 함께 333 운동을 서로 나누며
한주간의 삶을 나의 성품으로는 어렵지만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려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목자님이 저희 부부를 하루 3번 허그하기
꼭 실천해 보라고 권유 하셔서 맘으로는 잘 할것 같았는데 ...
(어려웠어요~~하루 1번 허그 겨우 숙제하는 맘으로~~)
담주 다시 실천하기로 했답니다.
작은 실천이 큰 기적을 이루는 것을 기대하며...
정말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하루 1번 허그부터 시작해서 한번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글에서 은혜받고 갑니다.
도전이 되어집니다
목자님! 꼭 하루3번 허그하기~~ 어렵다 하셨는데... 저도 쉽지 않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