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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May 31, 2020
  • 268
  • 첨부2

민다나오1.jpg


민다나오2.jpg


이번주는 목녀목자님댁에서 주일예배후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두울때 만나다가 낮에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점심 시간을 가진 후 자연스럽게 기도 제목과 감사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한주동안 묵혀 놓았던 좋았던 이야기 또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한 주동안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보내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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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나, 언제나 만나도 반갑고, 자녀들이 사랑받으며 예쁘게 자라가는 목장의 모습에서 가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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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준이가 주인공이네요~~ㅋ
    "사랑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목장 가족 모두 사랑의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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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해 아이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게 보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날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목장사랑을 이어가는
    민다나오 흙과뼈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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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목장이고 싶습니다. 세상 한 복판에 목장이 있어서 코로라-19도 넉넉하게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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