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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May 31, 2020
  • 266
  • 첨부3

가요가요, 피크닉!

딱 1년만이네요:) 목원 모두가 각자 준비물 장착하고 모였습니다!

진수형제님도 교제중인 자매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저멀리서 보아도 커플.임을 알수있을만큼 잘 어울리네요. 환영합니다^^

혼신의 힘을다해 불피우는 한울형제님. 멋지십니다!

목장에 참석하기위해 거제에서 울산까지, 진영형제님! 격하게 반가워요ㅎㅎ

문상수형제님께서는 고기굽기에서부터 과일세팅까지. 스윗함의 끝을 보여주셨구요:)

밤까지,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의 볕은 간데없고 가을밤처럼 선선한게 나눔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함께하지못한 선희자매님, 영옥자매님,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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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언제나 옳다! 제목부터 압권입니다.
    불피우고 계시는, 또 이 글을 올리신 한울형제님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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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향기 목장, 남성 분들의의 섬김을 보니...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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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이 어딘지~~ 정말 좋네요...
    행복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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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힐링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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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절로나오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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