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May 24, 2020
  • 361
  • 첨부1

(5월 15일, 22일 목장모임 몰아보기)

가정의달, 매주가 감사주간이네요:)

목원들의 마음을 담아,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목자목녀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기간, 마음다해 목원들의 영적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애써주시고 중보하시는 두분. 

사랑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IMG_2020-05-24_09-07-13.JPG

  • profile
    목자,목녀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에~~
    진짜 감동하신 것 같네요...^^
    서로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원분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감사와 감동의 향기가 넘칩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에 대한 찐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ㅣ;
  • profile
    서로 감사가 넘쳐 더욱 풍성한 모습의 인도의 향기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목자님과 목녀님이 행복해 보이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알바니아 목장 (4)   2021.12.02